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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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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린
2010/06/07 19:55
알수없는 시편
trompeur.egloos.com/53327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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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에 얼굴을
보아 알겠더니
요즘엔 뒤를
보아 알겠네
예전엔 말을
들어 알겠더니
요즘엔 침묵을
보아 알겠네
예전엔 눈을
보아 알겠더니
요즘엔 손을
보아 알겠네
/백무산/초심/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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