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11월 17일
한 박자
난 언제나 남들보다 한 박자 늦었다. 친구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난 그렇게 생각한다. 언제나 맨 나중에 선택했고 마지막까지 기다리곤 했다. '빠름'이란 단어보단 '오랫동안'이란 단어가 어울리는 샘이였다. 어렵게 다시 한발을 내딛으려한다. 자그맣게 한걸음 한걸음.
# by | 2008/11/17 22:20 | 알수없는조각 | 트랙백 | 덧글(0)
# by | 2008/11/17 22:20 | 알수없는조각 | 트랙백 | 덧글(0)
# by | 2008/11/09 20:55 | 발췌 | 트랙백 | 덧글(0)
# by | 2008/10/27 23:15 | 알수없는조각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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